#전자상거래조언

키워드로 살펴보는 DHL 성공스토리

공유
facebook sharing button
twitter sharing button
linkedin sharing button
Smart Share Buttons Icon 공유

DHL 코리아에서는 매월 DHL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기업들의 다양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들 기업의 성공 스토리에는 주목할 만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오늘은 DHL 성공스토리에 소개된 기업들의 성공 공식을 키워드로 살펴봅니다. 

Keyword 1. 지속가능성

지속가능성은 우리의 환경, 사회 및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각국의 환경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먼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친환경 비건 화장품 전문 브랜드 'KAINE(카이네)'는 지속가능성 뷰티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카이네는 피부에 유효한 자연 유래 비건 원료를 선별 후 최적의 함량으로 배합해 만드는 비건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제품 개발,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 사용 및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완료한 브랜드로 'Refresh your skin and mind'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폐플라스틱과 폐유리를 원료로 만든 제품 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이네는 배송에 있어서도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네는 DHL을 통해 전 세계에 배송이 되는데, DHL의 '고그린 플러스'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사용해 배송과 관련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연료 대비 최대 80%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류 현장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싶은 기업에게 딱 맞는 솔루션으로 탄소 배출 인증서도 발급됩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DHL의 'GOGREEN GIVEAWAY'에 당첨된 미국 내 5개 중소기업도 지속가능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성공한 기업들입니다. 해당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전략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Keyword 2.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전략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양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문구 산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전략으로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문구 기업도 있습니다. 일본의 오랜된 문구 브랜드 KAKIMORI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61년 설림된 KAKIMORI는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방식이 독특합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매장이 아니라 마치 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 잉크, 다양한 노트와 플래너를 판매해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카키모리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글쓰는 행위에 로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의 재발견'을 통해 카키모리를 새로운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시장 진출도 카키모리 브랜드의 성공에 큰 몫을 했습니다. 온라인 판매, 인스타그램 홍보 등을 통해 카키모리 제품은 현재 전 세계 소비자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eyword 3. 유니크함

세상에서 가장 경쟁력이 강한 비즈니스는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하고 개성강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DHL을 통해 전 세계로 물품을 판매하는 기업 중에 이러한 유니크함으로 성공한 기업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세 갑옷을 제작하는 Nautical Mart가 그런 기업 중 하나입니다.

1996년에 처음으로 중세 갑옷을 제작한 Nautical Mart는 벌써 30년 가까이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Mr. Rasool은 역사물에 관심이 많았고, 영화 속 소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중세 갑옷을 제작하는 비즈니스로 연결됩니다. 영화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에 중세 갑옷을 제작한 Nautical Mart. 이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합니다. 무엇보다 영화계에서의 러브콜은 Nautical Mart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반지의 제왕>, <글래디에이터>, <트로이>, <왕좌의 게임> 등 많은 영화 및 드라마 작품들과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서 사업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더불어 우연히 제작하게 된 해시계 나침반 역시 큰 인기를 끌었고, 매달 약 800개의 해시계 나침반이 판매되었습니다. 이처럼 30년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 온 Mr. Rasool은 현재 사업을 확장해 항해, 해양 용품, 수공예품 그리고 영화 소품 등을 제작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Nautical Mart가 남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성공입니다.

유리병 속의 작은 정원으로 불리는 '테라리움'을 생산 및 디자인하는 테라리빙(TerraLiving) 역시 독특한 디자인과 미학적인 아름다움으로 큰 사랑을 받는 기업입니다. 말레이시아의 기업인 테라리빙은 이끼를 직접 재배하고, 다양한 이끼를 직접 디자인한 용기에 담아 작품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브랜드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선택한 테라리빙은 온라인 판매를 위해서는 엣시를 선택합니다. 엣시는 다양한 종류의 핸드메이드 상품이나 빈티지 상품들을 주로 거래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입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숍입니다. 이에 테라리빙은 엣시가 자신들의 제품을 판매하기에 최적화 된 플랫폼이라고 판단하고 해당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리병 속에 디자인한 수공예품인 탓에 배송이 다소 까다롭지만 DHL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 안전하게 배송되고 있습니다.

Keyword 4.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우리나라 직구족이 의류 구매를 많이 하는 대표적인 플랫폼 중 하나인 마이테레사! 마이테레사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로 제품을 배송하는 글로벌 럭셔리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1987년 독일 뮌헨에서 부티크로 시작한 마이테레사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그리고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편집숍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성공 뒤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큰 몫을 했습니다.

마이테레사는 2000년대 후반 다른 기업보다 일찍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패션 산업의 온라인 전환 가능성을 미리 내다보았기 때문입니다. 이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플랫폼을 최적화하였습니다. 또한, 명품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전 세계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은 마이테레사가 40년 가까이 사업을 이어올 수 있게 한 주요한 성공 요인입니다. 즉, 변화되는 시장과 소비자의 선호에 맞게 빠르게 변화한 것은 마이테레사의 핵심 성공 전략입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발판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기업들도 있고, 독특한 향수를 제작해 판매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앞으로 DHL에서는 매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의 성공 전략, 해외 시장 개척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DHL 성공스토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