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조언

고그린 플러스와 DHL의 지속가능성

고그린 플러스 지금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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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절감 선택이 아닌 필수!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규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Scope 3 배출량 공개 의무화가 머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와 대만에서는 이미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정보 공시를 의무화 했고, 한국·싱가포르·중국·일본·뉴질랜드에서도 조만간 의무화 될 예정입니다. (PWC 2023)

유럽 연합(EU)

2024년부터 상장 기업 및 은행, 보험사 등은 비재무 (Non-financial)환경, 사회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는 규칙을 명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적용 범위를 EU & Non-EU를 포함하는 모든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유럽 연합(EU)

고그린 플러스로 물류에서도 직접 탄소 절감이 가능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기업의 제품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로 소비자에게 투명성있게 '친환경 기업'임을 인증하세요.

물품 운송장에
GoGreen+ 마크가 출력됩니다.

홈페이지에 인증서와 함께
감축량을 투명하게 공개하세요!

Now More Than Ever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변화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고그린 플러스를 선택하세요.

고그린 플러스 Basic

약 10-70% 상쇄 목표에 따른
kg 당 금액 설정

고그린 플러스 Customized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쇄 목표 및 금액 설정

이미 많은 고객들이 탄소 절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